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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조은기 초대전 '나비가 되어‘ 개막식 인사동 갤러리 홍
도예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조은기 작가의 '나비가 되어‘의 개막식이 22일 오후 갤러리 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작가의 사랑하는 서방님을 위시하여 김홍주 갤러리 홍 관장과 사진작가 김경복 씨 등 많은 동료 작가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서울 인사동 갤러리 홍(관장 김홍주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협회장)의 초대로 서울에서의 첫 번째 개인전을 갖는 조은기 초대전은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도예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조은기 작가는 청주대학 디자인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여성미술협회원로 활동을 하며 청주가인공발 인턴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청주여성문화협회 비즈공예 출강, 보은상업고교비즈공예 출강을 하고 충북 청주시에 ‘조은기 공방’을 운영하며 오창 각려초교 및 유치원, 청원초교 및 유치원에 출강을 하고 있다. 그동안 ‘빛에 여율뎐’ 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고 현대여성미술대전 공예부문 특별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문의:
조은기 공방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9-12 디오스 빌딩,
csg0711@hanmail.net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협회 www.waa.or.kr 82-2-725-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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