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이천동에 위치한 고구려 대장간마을을 다녀오면서
느낀것은 너무나 옛 시절을 그리워지더라.
지름7미터의 물래방아며 2층높이의 화덕들
고구려시대의 대장간을 너무나 흡사하게 만들어 놓았다.
고구려의 철기문화와민족역사상 가장넓은영토를 확보한
고구려 성장의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2미터가넘는물래방아
물레방아 와 대장간 의 모든 소품들이 사실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소품 들이였다,
외국인 관광코스로 유명해져있었다 ,
앞으로 많은투자와 보존으로 더욱더
소중히 다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였다
구리시가 건설한대장간마을은 영화 촬영장으로 세트장으로 물레방아는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물을 이용 대장간에물을 공급하며
대장간의 모든 소품들은 솨를 녹이고 담금질을 하며 무기를 만들어내는 공정인것이였다,
내가 방문한 그날은 어린학생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왔습니다,
그곳에 매장이 있는데 매장 주인분의 유창한 일어수준으로 보아
일본인 관광객이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아야겠지요,
학생들이 그곳의 칼을 들어보고 옛날 장수들의 힘을 느껴보는것이
무거운 칼을 자유자재로 휘들렀다고 하니 입을 짝~~~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 접속 하시며 자세한 사항이 나오더군요
www.goguryeotown.co.kr/
그많은 소픔을 유지 보수를 철저히 하여 후손들에게 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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