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리탁주에서 남한산성 전통소주를 알리고자 남한산성도립공원 안에 남한산성소주문화원이 25일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소주 문화원에서는 술제조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미니어쳐 모형으로 만들어 소개하여
흥미를 주고있으며 지하 관람실에는 술제조 장인이 직접 술제조 과정을 재현하여
관람할수 있게 만들었으며 그밖에도 전통소주시음체험, 공예체험, 서각체험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수 있는 다체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양반들만 먹었다는 효종갱)
(서민들이 즐겨먹은 토장국)
남한산성소주문화원은 참사리탁주에서 운영되며 남한산성 문화 사업단과 협력하여 다체로운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참사리 탁주는 올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신데렐라언니 등 유명프로그램에 협찬하는등 우리 고유 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