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머금고 가을 하늘 햇살에 하루하루 피어나는 꽃들의 발란...
(양주시 한국사진방송) 한정석 기자 =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731번지 (고읍 도서관) 건너편 양주시 농업 꽃들의 현장에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관광과 김 남 삼 팀장은 오늘의 인터뷰에서 9월20(토)~21(2일간) 목화 꽃축제에 맞춰 꽃들이 만개 되지 않을까 하고 전한다.
이곳에 심어져 있는 해바라기 꽃은 이번에 양주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이곳 3만 2000평 대규모 농경지에 무성하게 자라나는 잡초 풀들을 갈아 업고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목화밭 옆 올해도 해바라기, 코스모스, 黃花(황화) 코스모스, 紅蝶草(홍접초), 白蝶草(백접도) 등을 심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나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 전한다.
양주시 고읍동 (지역난방공사) 건물 뒤 차량으로 이동하여 진입로 우측에 행사장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주차장이 마련돼있다. 이곳 열병합 지역난방공사 전 유턴 500M 직진 좌측 대형 주차장 주차 후 횡단보도 건너 꽃들의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나리공원 목화 페스티벌 제3회 목화 축제에 그동안의 결실물 목화솜을 한마당 축제를 펼쳤던 ‘목화 페스티벌’이 올해도 성황리에 열릴 것을 지향하는 섬유 패션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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