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일출
동해안에 최고의 해돋지 명소로 사진작가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해일출 포인트이다.
정동진 일출은 매번 올때마다 오늘처럼 좋은 일출을 볼수는 없다.
가장 좋은 정동진 일출을 볼수있는 때는 매년 1월 1일 새해 일출이다.
새해일출을 보면서 한해 소원을 기원하면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는 것이다
1994년 SBS드라마 ‘모래시계’ 방영 이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997년 2월 철도
청 해돋이 열차 운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해 1999년에는 200만명이 다녀간 전국 최고
해돋이 명승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년간 정동진역 관광객은 27만4237명으로 집
계됐다. 역 내 모래시계에 등장했던 고현정 소나무, 신봉승 시인의 정동진 시비, 베토
벤 바이러스 촬영 기념물 등이 전시됐다.
음악 : 가곡 '동심초' 노래 - 테너 박광원
'썬크루즈 리조트' 정동진 바다가 60m 절벽위에 건물이 건축되어 새로운 명물로 태여났다
'크루즈' 라는 단어는 바다위에 큰 배를 부를때 사용하는 단어라고 한다.
썬크루즈 리조트는 숙식이 가능한 선상호텔로 영업하고 있다.
숙박지는 정동진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썬크루즈 호텔이 어떨까
아주 경치도 좋고 객실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는 더없이 좋습니다.
주말 19만원 평일 15만원
인터넷 예약도 가능할겁니다.
전화 033-610-7000
이메일 : rooms@esoncruise
썬 크루즈 식사대금
한식 :
불고기(11,600원) , 갈비탕(11,900원) , 비빔밥(11,500원)
순두부(13,700원) , 조기구이(14,900원)
양식 :
볶음밥 . 스파게티 종류들 : 9,900원
등심스테이크 : 23,500원
안심스테이크 : 24,600원
안심/왕새우구이 : 29,800원
세트메뉴 : 57,000원(전체요리,스프,안심스테이크,왕새우구이, 과일, 후식~)
돋단배 (여객선)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어국' 이란 이름의 범선횟집 레스토랑 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일출을 범선 가운데에 걸친 멋진 사진을 처음 담아보았다
정동진역(正東津驛)은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강원도강릉시강동면 정동진리에 있으며, 코레일이
관리한다. 역의 이름인 “정동진”은, 조선시대에 한양광화문[1]에서 보아 정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청량리역에서 해돋이열차를 밤11시에 타고 정동진역에 오면 일출을 감상할수있어
많은 가족단위 해돋이 관광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