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YOUNG KWON - 작가 - Solo Exhibition 열다.
2014,09,12(금)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김영권작가는 홍익대학미술디자인교육원을 나와 단체전 14회 개인전3회를 열며 수 많은 수상을 한 작가다.
김영권작가는 이번 3회 개인전에서 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에 쾌히 인터뷰에 응했다. 작가는 예술의전당 로비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계획성에서 앞으로 추구해왔던 그런 작품계획를 가지고 비구상적인 풍경화를 추구해 왔다고 전하고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다음 전시회에는 “인체에 관한 연구”를 해서 피교를 표현하는 다음전시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도 (확상공간-생명)이라는 테마에 어느 작품중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작품에 대해 피거먼트(오브젝트) 물건.물체 하나의 형체형상를 말한다.고 전하고 작가는 작품에 세계를 이렇게 말했다.
이번작품에도 피거먼트를 갖다.작품에 참사때 젊은 영혼들이 생각되는 작품을 설명하며 영혼들을 위로 하기위해서 (바아해콜란) 실제 스크립트 악보가 꼴라즈가 되있다며 전체적인 작품속에 한국적인 정서속에서 한국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 작품의 일목요연하게 천천히 감상할때는 나름대로 관객스스로가 느껴지는 그런 감성적인 그런 분위기 같다. 느끼면서 그걸로 족하다고 김영권작가는 말한다.
이날 전시장을 장애인과 비 장애인들이 가득매웠으며 많은 시민들과 여러관계 인사와 함께 전시회가 열렸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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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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