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렌즈를 통하여 사랑, 역사, 풍광을 통합하여 새롭게 소통하다.
2014년 9월 22일 오후 인사동 미술세계 4층 갤러리(종로구 인사동길 24)에서 열린 “통*시” 김권일, 김용환, 하춘근의 ‘경계를 말하다’ 사진전 전시장에서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와 함께 김용환 작가를 만나 ‘딸에게 보내는 한국현대사 편지’ 작품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제작과정을 취재하고 김권일, 하춘근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도 간단히 취재했다.
김권일 김용환 하춘근 작가는 현재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연구반(임수식 교수)에서 함께 사진을 연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각자의 생각을 작품에 담아 미술세계갤러리 전관에서 전시회를 구상하고 있다며 사진에 대한열정이 돋보였다.
(본 전시는 2014년 9월 17일부터 23일 까지 전시했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