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은 5개월간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8월27일(금)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상1층에서 지하1층 매장으로 내려오는 도중에 선큰가든(Sunken Garden)을 만들어서
문고를 찾는 이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진열과 동선을 고려하여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
으로 꾸몄다. 또한 매장내에서는 WiFi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여 무선인터넷, OR코드 등 다양한 서비
스를 즐길 수 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리노베이션(Renovation)’이라는 기치 아래 이전보다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구입하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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