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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왜 거리에 무법자 를 양산하는가?
당장 악법을 폐지시켜야한다
등록날짜 [ 2010년08월29일 13시14분 ]
대도시에서는 볼수없는광경  그러나 중도시에서는 흔히볼수있는광경이다  우리나라에는 5개회사가 자동차를생산하고있다  이모두 자동차출하때 적법한가 검사를받고 시중에출하된다  자동차를보면 어느회사차인지 어느차종인지 이상하게 개조를하고 또한굉음을내는 굉음기를달고 거리를활보하고다님다  이는 국토해양부에서 이런차들한테 허가를해주었기에 이런차들이 거리를 질주하고다니는것이다

이런 악법이 만들어진것이 김대중정부때 정식으로 법이만들어진것으로 알고있다. 자동차가 처음 자동차생사회사에서 출고될때보면 촉매장치,엔진에서 완전연소가 안된배기가스를 촉매장치를 통과하면서 완전히 태워주는역할를하고 중간소음기 와 주소음기에서 엔지에 시끄러운소음을 줄여서 소음과  배기가스가 배출되게 되여있는데 이중 주소음기를 떼어내고 굉음을내는 굉음기를 부착하고 거리를 주행하니 굉음이발생한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은 감히 생각도 못할것이다. 대도시에서는 굉음때문에 거리를 잘주행을안하지만 중소 도시에선 이런차들때문에 특히 하절기엔 더워서 밤잠을설치는데 이런굉음을발생하는 차가지나가면 더욱 잠을이루지못하고 고통을받는다 왜 이런법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스나 자동차 경주장에서 경주를하는차량이라면 이해를할수있지만 레이싱차도안인고 생활하는차가 이러고다는것이 문제이다 또한 이런차들을보면 도로를주행하면서 교통법규도 잘 안지키고 신호위반, 속도위반, 난폭운전, 자동차사이를 이리 저리헤치며다니는차들이 태반사다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악법을철회시켜 거리에무법자 공해도발생하는주범을 양사시키지말고 조용한거리가 되도록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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