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5일 오후5시20분부터 해운대 비프존 특설무대에서 배우 김희애의 배우로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3명의 기자들과 진솔한 김희애의 이야기가 진행 되었다.
배우 김희애는 1884년 유신선 감독의 (내사랑 짱구)로 영화계에 데뷔하였으며 MBC TV 드라마 (알 수없는 일들) 1985년 방영으로 본격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1992년 MBC TV 드라마(아들과 딸)로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배우 김희애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라디오,DJ,쇼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하였다.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가 작금에 이르러 다시 드라마와 영화에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 (우아한 거짓말)에 출연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