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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의 상징 타지마할
등록날짜 [ 2014년10월16일 17시35분 ]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며 무슬림 예술의 보석 타지마할은 366년전
무술제국의 황제 샤 자한의 지나친 광기에서 타자마할은 건립되었다.



황제의 비 뭄타즈 마할 묘로
이곳이 자신의 무덤이 될줄이야~~~



타지마할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2007년에는 7대불가사이로 타지마할을 콜로세움. 만리장성
등과함께 선정하기도 하였다.



7m 높이의 기단위에 세워졌고 기단위에 세워진 건축물은
한면의 길이가 58m 정도이다.
중앙의 돔의 높이는 65m에 달한다.


~ 사랑으로 빚어낸 찬란한 무덤 ~
노을빛에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임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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