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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그리는 사람들 그룹전 ‘빛의 환생’ 토포하우스 아트센터
빛을 그리는 사람들의 1차 사진전 ‘빛의 환생’이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무지개 빛 함성을 울린 이번 전시회엔 정인영(충청일보 23년 근무 충북사진대전 초대작가, 충북예술대전 대상수상), 반영동(시집 렌즈로 본 세상,가로로 부르는 노래 출간), 김동석(한국사협 회원 디지털사진가협 회원), 이기선(포토스케치 회장 청원생명쌀사진촬영회 금상수상 등), 안영미(한국현대사진가협 회원 서원대학 흑백사진연구과정 수료) 구일회(중앙대학교 포토마스터 과정 수료 한국사협회원)작가가 출품하였다.
한편 이들의 사진전은 11월17일부터 21일까지 청주문화원 후원으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지차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