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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가중의 베트남 다큐
하노이 4박5일 촬영여행은 김가중식 이론인 원리와 원칙에 의거한 기본에 충실한 다큐형식의 작품이었다. 당시에 공모전에 매진 할 때고 역시 금상을 위시하여 많은 입상을 했던 기억이다. 마침 ‘김가중 식 공모전 아우라’ 특강중이고 이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리뷰를 하며 설명을 하다 보니 당시의 감동이 뭉클 뭉클 솟아오른다. 내친김에 몇 점 더 포스팅 해 보겠다.
여기 소개하는 작품 말고도 베트남 작품만도 정말 많은 작품이 쌓여 있다. 시장 농촌, 공장 등 주로 사람냄새가 진동하는 곳을 촬영하였고 아름답고 빼어난 풍광을 버리고 이런 험한 곳만 여행하여서 당시 함께 하셨던 분들에겐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니산 박영완 김병규 박영기 윤보섭 이애심 임호택 문형조 이규복 임정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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