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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양평지부 회원전 및 중견작가 초대전 개막돼, 경기 양평문화원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양재헌) 양평지부(지부장 김현찬 사무국장 배만병)주최 제6회 양평지부 회원전 및 중견작가 초대전 개막식이 지나 8일(토) 오후 경기 양평문화원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배만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서 김현찬 지부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양재헌 한국사협 이사장은 축사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수익이 5000만원에 달해 이 수익으로 모든 지부의 행사에 화환을 보내고 가급적이면 지부의 행사에 참석하거나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외에도 조근상 한국예총 양평지회장을 비롯하여 장재천 양평문화원장 김용환 한국사협 경기지회장등 많은 인사들이 축사와 건배사등 덕담을 나누었다.
이외에도 경기도 일대의 많은 지부장들을 비롯하여 손영자 한국여성사진작가협회 전회장, 단국대 사회교육원 양양금 교수, 선화갤러리 이선화 관장 등 많은 이들이 모여 축하를 나누는 장을 열었다.
물 맑은 양평전시회에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은 지부장 김현찬, 부지부장 이재덕 이수화, 사무국장 배만병, 진행간사 김희선, 재무간사 남궁역, 사업간사 손진현, 홍보간사 이승남, 기획간사 정영섭, 교류협력간사 함영성, 대외협력간사 강신군, 감사 김봉길 조재명, 회원 김선영 외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중견작가들 작품출품은 김순성 이선화 작가를 위시하여 5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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