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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가 지난2일
오전8시43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우리 곁을 떠났다.옥한흠 목사가
떠난 자리는 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아픔을 남겼다.
여전히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을 외치는 옥한흠목사,그 모습을 기억하며,평생의
동역자이자 믿음의 동지들은 옥한흠 목사를 향한 애정의 마음을 털어
놓는다.그리고 어느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하고 애통해 하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을 향해 가슴 깊은 위로,그리고 그 분의 뜻을 기리는 사명을
전한다.“사랑의교회여 울지 마세요”라고 -사랑의교회 발간 신문 우리-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다시쓰는 평신도를 깨운다"는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제자훈련의교재가 되고있다
-본 기자는 1988년에 사랑의교회 평신도를 깨운다 프로그램에 의해 제자훈련
시작하여 1889년에 옥한흠 목사님에게 사역훈련을 받아 수년동안 순장의일을
감당 하였으며 지금은 권사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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