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이형수 기자
한국사진방송 일요번개출사를 화전역 한국항공대학교 부근 쌍굴철로 에서 촬영회가 열였다.
강덕수 회원의 헌신적인 연출로 이루어졌는데 각고의 노력이 아니였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헬멧, 곡괭이, 해머, 장화에 작업복에 이르기까지 이 장소에서 쉽게 작품에 근접할 수 있었다.
다양한 소품들과 자신이 직접 연기연출까지 해 주어서 큰 힘 안들이고 좋은 작품들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차량 8대가 동원 되였으며 18명의 회원이 동참하여 일찍이 접해보지 못한 포스가 넘치는 작품을
소화한 것 같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는 이번 출사는 "한국사진방송의 야심찬 계획인 목요특강의 실습의
일환으로 전격 기획 되었다. 이번 특강의 주제가 ‘공모전 아우라’ 인 만큼 공모전 류의 작품에
맞추어 출사를 기획하고 있음이다. 그리고 그 형식과 내용을 풀이해 나가는 것이 이번 강좌에
서 진행되고 있음이다." 라고 해설하고 있다
한사방 회원들이 촬영장인 쌍굴로 들어가려 줄서있다.
강덕수 회원의 실감나게 작업연출을 하고있다.
씩씩한 모델
동행
두 사람이 모델 강덕수 먹는것을 부러운 듯 바라보고있다
작업연출에 몰두하고있는 모델 강덕수
한국사진방송 일요번개출사에 회원들의 열띤 촬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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