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이형수 기자
화전 쌍굴 철길 위에서 한국사진방송 김가중식 허물벗기 시리즈 3.을 실시하였다.
작가의 표현하고자하는 의도를 충분이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인생은 언젠가 떠나야하는 것이다.
자신이 걸어온 인생길을 잘 정리하는 시기가 있는데 노년기에 해당할 것이다.
작가는 자기가 입었던 옷을 벗어서 철길위에 정성스레 정리함으로서 인생을 마감하려 하였다.
자신이 전생에 걸어온 길을 카메라로 담으며
아직도 체력은 남아있는데 푸시업을 하며 마지막 가는 험한 인생길을 가려하고 있다.
자기가 살아온 껍데기 허물벗기로 남겨두고
미련 없이 떠난다.
작가는 고민한다! 자기가 남겨둔 껍데기 살아온 길이 헛되지는 않았나? 잘못된 삶이 아니었나?…….
일어나 철길위에 몸을 문뜻 자살 충동에 감싸였으나
그는 바로 마음을 고쳐먹고 순리대로 인생을 마치려하고 있다.
자기 껍데기 옆에 누어 기차가 지나가도 몸이 상하지 않고 안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회원들이 화전 쌍굴 철길을 걸으며 김가중식 헐벗기 시리즈 3. 을 촬
영하기 위하여 이동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가 자신이 모델이 되여 연출 하였다
자신의 옷을벗어 철길위에 정성스리 허물벗기를 정리하고 있다.
모델 김가중 대표는 자기의 몸 머리부분 (모자)을 정성스리 만지고있다
이후로 작가라 칭하겠다.
작가는 자기자신이 살아온 인생길을 허물벗기로 남기며
카메라를 들고 뒤돌아 보며 촬영하였다.
작가는 마지막 가는 이 세상을 떠나며 체력단련을 하고있다.
가다가 지치면 못갈수도 있기 때문에 체력준비를 하고있다.
작가는 살아온 인생길 껍데기를 허물벗기로 남겨두었다.
후세에 작가는 이렇게 살았다는 징표로 남겨두고..
작가는 고민한다
자기가 남겨둔 껍데기 살아온길이 헛되지는 않았나 잘못된 삶이 아니였나
일어나 철길위에 몸을 문뜻 자살 충동이 일어났으나,
그는 바로 마음을 고쳐먹고 순리대로 인생을 마치려 하고있다.
자기 껍데기 옆에 누어 기차가 지나가도 몸이 상하지 않고 안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작가는 미련없이 떠나고 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