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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팝니다1. 한국사진방송 작품저장소, 김가중의 메타포 미장센포토테크닉 아우라
한국사진방송의 수준 높은 작품을 판매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판매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작품 판매용으로 자세히 정리하여 보내주시고, 한국사진방송 사이트 및 다른 사이트와 연계 공지 외에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판매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향후 출판 전시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정식 에이전트가 설립되면 작품판매 큐레이트, 혹은 관련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그때까진 김가중 작가가 직접 엄선하겠습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artf@paran.com
작품 판매 방식(단 아래 방식은 김가중 작품에 한하고 각 작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 오리지널티
*16X20인치, 혹은 20X24인치를 기준으로 시리얼 넘버5까지 작품보증서, 자필작품설명서, 자필사인을 하려고 합니다.
*고품격 컬렉션용 작품가는 시리얼 넘버 1/5=1백만원 2/5=2백만원, 3/5=3백만원, 4/5=4백만원,5/5=5백만원으로 책정합니다.
*작품은 고급 Cprint입니다.
*더 큰 작품은 사안에 따라 달리 책정됩니다.
*부가세는 별도이며 장정(액자)이 필요하시면 장정의 종류에 따라 별도로 부담하셔야 됩니다.
2. 감상용
*8X10 인치의 작품은 시리얼넘버, 작품보증서, 자필작가노트 없이 작가의 자필사인만 하겠습니다.
*작품가는 5~10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합니다.
*부가세는 별도이며 장정(액자)이 필요하면 장정의 종류에 따라 별도로 부담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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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내 마음의 풍경,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1)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1990년경(필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경기 능내 정약용 사당 조성당시에 자동차를 여러 대 동원하여 헤드라이트 조명으로 완성, 처음 이장소를 보았을 때 날씨와 조건이 안좋아 촬영을 포기하고 “음 멋진 작품이 나오겠는 걸“ 하고 중얼거리자 옆에서 동료가 ”이 자리에서 사진이 나온다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러나 후에 이 장소에선 좋은 작품들이 무수히 쏟아짐, 이를 두고 필자는 인식이라고 함.
연락처: 상동
작품명: 내 마음의 빛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2)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1995년경(필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인천공항을 짓기 전 바다매립을 한 상태다. 광활한 바다에 외로이 홀로 작은 손전등을 들고 헤매고 있다. 이곳이 대한민국 최고의 허브가 될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동물적인 본능으로 무언가 감지되고 있었다.
연락처: 상동
작품명: 우리 집1
.작품명: 우리 집2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3 ~003-2)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1990년경 (필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40여 년 전 부터 살던 우리 집이다. 야간에 삼각대로 고정하고 벌브셔터로 열어 준 다음 스트로보를 무수하게 터트려주었고 색 샐로판지를 스트로보 앞에 대어 독특한 색상을 만들어 내었다. 달은 다중 촬영으로 삽입하였다.
연락처: 상동
작품명: 새벽의 공명1.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4)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2010년경(디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가평의 어느 동네에서 자욱한 안개 속에 랜턴을 비추고 촬영하였다.
연락처: 상동
작품명: 새벽의 공명2.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5)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2010년경(디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가평의 어느 동네에서 자욱한 안개 속에 랜턴을 비추고 촬영하였다.
연락처: 상동
작품명: 내면의 여체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6)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1998년경(필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한밤중 경주 대릉원에 담치기를 하여 랜턴으로 빛을 비추고 촬영.
연락처: 상동
작품명: 소멸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7)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2010년경(디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부천 동료의 스튜디오에서 멀티스트로보 다중 촬영으로 완성하였다. 반전하여 묘한 색감을 만들었고 마치 소멸하는 듯 한 영혼을 보는 느낌이라고 어느 의원님께서 좋은 작품이라고 평함.
작품명: 청계천1.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8)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2010년경(디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청계천의 마지막 모습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다 다르지만 그 생각은 일치된 순간이다.
연락처: 상동
작품명: 펑키 풍경1.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09)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2010년경(디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시화의 바다 매립지, 소의 먹이인 엔실리지를 만들기 위하여 방대한 초원을 트랙터가 밀어버렸다. 이듬해 봄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나자 마치 바리깡으로 펑키스타일의 이발을 한 것 같다.
연락처: 상동
작품명: 펑키 풍경2.
시리얼 넘버:1/5 (KGJ141120-010)
작품구격: 16X20, 20X24,
촬영일시:2010년경(디카)
제작일시:
작품설명(작가노트): 시화의 바다 매립지, 소의 먹이인 엔실리지를 만들기 위하여 방대한 초원을 트랙터가 밀어버렸다. 이듬해 봄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나자 마치 바리깡으로 펑키스타일의 이발을 한 것 같다.
연락처: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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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의 메타포 미장센포토테크닉 아우라
김가중 작품 소장할 가치가 있을까? 예스
훗날 크게 이득이 될까? 예스
현존하는 사진가들 중에선 가장 스토리텔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고 작품마다 독특한 경지를 넘나들어 숱한 가십거리를 만들어 내어 그 끝을 다 파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 한국사진방송 사장으로 재임중이며 30여년 사진촬영과 공부를 쉰 적이 없으며 주요 작품 성향은 한마디로 김가중의 메타포 미장센포토테크닉이라고 규정하면 될 듯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