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설명내용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12.09.17)사항과 사업지구 지정배경, 주민과 행정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사업내용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본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를 디지털화하여 경계분쟁 해소와 건축물저촉 해소 및 토지형상 정형화로 자산 가치 증대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협조사항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들었다
평택시는 금년 말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계영 민원총무과장은 “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재산권행사를 위해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문의처: 평택시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지적팀 : 031-8024-81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