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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르네상스 展, 갤럭시 전시기획실 기획, 조선일보 미술관
갤럭시 전시기획실 기획 2015광화문 르네상스 展 (Gwanghwamun Renaissance Exhibition) 이 1월1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 개막되었다.
약 90여명의 예술가들이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사진에서는 디지털 아티스트 최상귀 작가 등이 참여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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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은 매년 새롭게 정치, 사회, 문화예술의 실험적 정신이 도전받는 무대입니다. 또한 시대적 정신이 표출되는 최전선이기도 합니다. 곧 광화문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시대적 상징의 장소이가도 하며 창의가 실험 받는 공간 (Space)이기도 합니다.
광화문이라는 메타포(Metaphor)는 실험(experimental), 창의(Creative), 도전 (Challenge) 적으로 상징화(Symbolization)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의 광화문은 문화예술분야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부흥 (Renaissance) 시기입니다.
이에 발 맞추어 르네상스기를 주도하는 전시기획을 갤럭시 전시기획실에서 준비했습니다. 대중적인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으며, 국제사회가 갖는 관심도 최고조로 높기도 하여 광화문 르네상스 시대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광화문 르네상스 展’ 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며, 수준 높은 작가들의 회화, 사진, 조각, 공예, 디자인 작품들로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문화예술의 실험, 창조적 장소인 광화문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갤럭시 전시기획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57번지 갤러리상빌딩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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