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이형수 기자 : 해신당공원 남근작품 탐방 취재
해신당공원 매표소에서 입장료 대인 3.000원을 지불하고 계단을 오르면 이정표에 우측으로
헤신당과 해신당 애랑이 전설 조각상이 나온다
죄측으로 오르면 남근조각공원이 조성 되여있으며 어촌민속 박물관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해신당공원 입구
애랑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장소인 해신당 모습 입니다
해신당공원의 남근조각 작품들은 2002년도 개최된 세계 남근조각대회 때의 출품
작품이며 이 대회에는 세계 6개국에서 47명이 44개 작품을 선 보였다고 합니다.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이
곳이 바로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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