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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는 죽었다!” 기초탄탄& 포토샵 원리2.

한국사진방송 2월3일 화요강좌
등록날짜 [ 2015년02월06일 15시21분 ]

“회화는 죽었다!” 기초탄탄& 포토샵 원리2. 한국사진방송 2월3일 화요강좌

 

카메라가 사용 된지 수천년만에 많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 예술가들의 기대와 열망을 담아 드디어 사진이 발명되었다. 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 화가들은 엄청나게 위기를 느꼈던 것 같다. 화가들은 “회화는 죽었다” 고 일갈했다.

화가들은 사진과 회화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고 다양한 사조를 만들어내게 된다. 초현실주의 다다이즘 입체파 인상파 추상화 아방가르드 전위예술 등 예술은 급격하게 변화가 일어난다.

사진이 끼친 영향이다.

한편 사진은 사회 전반에 걸쳐 가히 혁명이라 할 만큼 무쌍한 영향을 미치는데 오늘날 사진이 없이는 사회가 존재하기 어렵다. 사진은 사회구석구석 모든 영역에 깊이 연결 되었다.

필자가 예견하는 미래의 사진은 거울에 비치는 영상을 고착할 수 있는 기술이나 유리를 사용하지 않고 허공에서 빛을 굴절시켜 렌즈의 모든 수차를 제거한 획기적인 고선명 사진들이 개발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렌즈는 빛을 굴시키는 기술이고 이 굴절이 영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유리가 아니더라도 공기 중에서 빛을 굴절 시켜 준다면 유리렌즈가 갖는 모든 기술적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미래는 미래이고 당면한 우리들의 과제는 지금까지의 사진이 걸어온 길을 더듬어 보고 현존하는 사진의 원리 특히 카메라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데 이 시간을 할애 하여야 될것 같다.

사진의 역사: ‘사진의 아버지 징기스칸’ 바로가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7194

 

'카메라의 4대요소'

카메라 옵스큐라나 카메라루시다에 렌즈가 부착되면서 카메라는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카메라에 비치는 이미지를 고착시킬 수 있는 은염필름이 개발되면서 사진은 근대사회의 총아로 부상하게 된다.

카메라의 바늘구명 위치에 부착된 렌즈는 뚜렷하고 쨍한 이미지를 구현해 내는 기구로 렌즈의 지름이나 길이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 낸다. 렌즈는 멀리 있는 것을 당기거나(압축효과) 넓게 보이게 하거나 크게 혹은 작게 보이게 하거나 일부분은 선명하고 일부부은 흐리거나 찌그러지거나 여러 가지 과학적 원리가 개입하게 된다. 이러한 렌즈의 원리에 입각해서 사진이 촬영되는데 이때 렌즈의 원리에 악 영항을 끼치는 수차가 개입을 하는데 이러한 렌즈의 원리와 수차 등을 공부하는 것이 렌즈의 이론이다.

카메라의 작은 구멍은 카메라의 뒷면에 이미지를 비추어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렌즈가 발명됨으로 이 구멍의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이 구멍을 조리개라고 한다. 이 구멍이 커지거나 작아질 때 마다 사진의 밝기나 흐려짐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사진학에선 조리개에 대해서 아주 철저히 공부하여 두어야 된다.

필자의 동료 중에 자칭 구멍학의 대가가 있는데 이 구멍학 박사의 주요특기는 뚫어진 구멍을 막는데 있었다. 어느 날 한 쳐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필자가 옆에서 듣다가 뱃구레에 빵꾸가 난적이 있다.

처녀의 얘기는 자금이 펑크나 오늘내로 막아야 된다는 심각한 보고였는데 이 친구 이 와중에도 무쌍한 농지거리였다. “빵꾸가 낫어? 걱정마 빵꾸떼우는데는 내가 전문가잖어? 그대도 구멍이 많은데 내가 때워줄까? 나 구멍 메우는데 사용하는 기기를 많이 달고 있거든”

요즈음 같으면 이 친구 회사의 자금펑크 외에도 그 농담으로 인한 보상비로 최소한 3천만원이상 더 펑크가 났을 것이다. 아니면 구치소에서 펑크난 인생을 때우느라 전전긍긍하고 있거나....

지금은 질산이나 할로겐으로 화학처리 된 은가루로 만든 필름이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다. 이제는 이미지를 사진으로 고착시켜주는 매개가 디지털화하여 화소나 감도와 색상(회이트 밸런스)정도의 개념만으로도 충분하다. 과거에는 필름의 종류부터 은가루의 크기(입자) 색상 화학처리에 따른 제반 문제들까지 과학자들을 능가할리만치 많은 공부를 하여야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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