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서울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15가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378) 신라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서울문화홍보원(원장 이정환)이 주최, 모델리스트(대표 김두천) 주관, +MOK의 디자이너 목은정 드레스가 함께했다.
참가번호 33번 유소현(24) 참가자가 동료들과 자기소개 심사를 받고 있다.
스마일퀸코리아 대회를 2010년부터 주관해 온 모델리스트 김두천 대표는 진정한 한류문화와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아름다운 미소를 통하여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여 우리문화예술을 세계와 함께 공유하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15의 최종 수상자는 진: 고지혜(27), 선: 유소현(24), 미: 김지현(23), 포토제닉: 한아름(27), 김민주(24), 재능상: 방다은(22), 권세란(21), 패션상: 정연주(24), 뷰티상: 김희경(23), 임재원(23), 맵시상: 김주미(28), 심규영(24), 인기상: 박현지(22), 우정상: 임우진(30) 이상.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