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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통합진보당 회계책임자등 29명 무더기 수사 의뢰 관련 기자회견
현정권이 선관위를 내세운 정치적 보복이자 탄압
등록날짜 [ 2015년02월27일 16시57분 ]



 통합진보당 관련자들이 2월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의 죽음은 한국 민주주의의 죽음이라고 주장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통합진보당 회계책임자등 29명을 검찰에 무더기 수사 의뢰한 것은 현정권이 선관위를 내세워 부당하게 해산된 통합진보당에 대하여 정치적 보복과 탄압을 자행한 만행이라고 성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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