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제이안이 여성의 섬세한 감각으로 쿠바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9월27일 월요일 6시30분에 윤당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 오픈닝이 있었다.
오픈닝 후, 윤당아트홀에서 아나운서 출신인 작가 제이안의 사회로,
<음악처럼 사진처럼>을 주제로 콘서트도 열렸다.
사진인가족과 음악하는 사진인들이 콘서트를 풍성하게 해 주었다.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장사익(가수), 최선배(트럼펫연주가), 김수혁교수(기타연주), 강홍수원장(하모니카연주),
고학찬윤당아트홀관장(팝송), 사진인자제 박소나의 아코디온 연주와 남동생의 트럼펫연주,
신태규(피아노연주), 사진예술 김녕만사장과 윤현수(뮤직비디오-사진영상전)
강홍수 원장의 기타 반주에 맞춰 초대된 손님들은 다함께 즐겁게 Sing Along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