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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기자작성 강좌 한국사진방송 화요특강
한국사진방송에선 지난 3월3일(화) 사무실에서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 대표 김기춘(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관장, 현 움직이는 미술관 관장)강의 특강‘기자증100%활용하기와 기사작성 노하우’를 진행하였다.
*참조: 강의교안
보도사진촬영기법:
포토저널리즘(photojournalism)은 언론에서 사진이나 그림에 중점을 두어 보도하는 것을 말한다. 저널리즘의 한 분야로 글을 대신 사진 자체로 사건 자체를 보도하거나, 기사를 보충한다. 원래는 사진을 의미하기도 하나 더나아가 동영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흔히 사진을 찰나의 예술, 순간의 아름다움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하거나 각종 전시회에 소개된 사진을 보면, 그 잠깐의 순간을 사각틀에 담아내기 위해 몇날 며칠을 인내하며 찍어낸 경우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특히 신문에서는 길게 쓴 기사보다 한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줄 수 있을만큼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죠.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는 이렇게 사진기자들의 노력이 담긴 사진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달의 보도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흔히 영상언어라고 하지요 사진은 여백과 주제가 잘 어우러져야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한국사진기자협회 (www.kppa.or.kr ) 제51회 보도사진전사진을 중심으로
조
선일보 Why?의 세상스케치 명장사진 연재
보도사진의 필수는 ‘Fact’사건사고 현장의 스팟사진이나, 계절스케치와 같은 피처 사진. 스포츠, 다큐 등 다양한 신문사진의 카테고리에서 보도사진으로써 절대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바로 팩트(Fact)입니다. 팩트가 결여된 사진은 보도사진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언론의 핵심은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한 다. 사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피사체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피사체가 되는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진의 구도, 접근법 등이 달라지는 것이서 촬영자는 피사체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3B
( Baby, Beauty, Beast)
보도사진도 보도자료의 중요한 파트 중 하나기 때문에 3B인 아기, 미인, 동물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보다 호감을 줄 수있다 !
참고1:장비 보도사진상을 수상한 사진기자가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와 렌즈의 종류는?
기자들은 대개 장비는 니콘 D3 바디와 3가지 종류의 렌즈를 사용한다. 14-24mm, 24-70mm, 70-200mm 이 3가지 렌즈는 항상 휴대하고 간혹 300mm, 400mm, 600mm와 같은 망원렌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저는 몸이 약해 가벼운 소니NEX7,10~18,18~200을 주로씁니다현재 10개 일간지 사진부 중 9개사가 니콘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추세는 신형카메라의 등장여부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고 합니다.
보도자료를 잘 쓰는 요령
보도자료는 기업이나 조직이 언론매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신문 기사체로 작성해 언론인에게 배포하는 뉴스 발표문입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기 전에 아래의 작성 원칙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1. 사건의 의미와 중요성 강조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대중과 언론이 알아야 할 어떤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 내에 이 사건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과 의미 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언론과 대중이 주목을 하게 됩니다
2. 신뢰감을 주고 인상적이어야 한다 뉴스를 신뢰감과 함께 깊은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소비자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최초의, 최고의 같은 형용사를 남발한 보도자료를 뉴스가 아닌 광고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기자는 과장된 보도자료에 대해서는 인용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쓰면서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근거 또는 통계 수치 등을 제시해 뉴스의 설득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3. -간명하고 함축적인 제목 . 보도자료는 제목만 보고 이 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제목은 고속도로의 표지판처럼 몇 글자만으로 무슨 얘기인지 금세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신문 기사의 제목은 길어야 15글자이므로 제목은 짧아야 합니다. 언론인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려고 내용의 핵심에서 벗어나는 엉뚱한 제목을 붙이는 보도자료를 싫어합니다.
4. 말하듯이 써라 말을 하듯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적인 뉴스라고 해서 한자어를 남발해 문어체로 작성하면 내용이 어려워집니다. 또 뉴스가 생생하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특히 독자는 딱딱한 문어체 제목보다 직설적인 구어체 제목에 더 눈이 끌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5. 첫 문장에서 전체 윤곽을 잡아야 뉴스의 첫 문장을 흔히 리드(lead)라고 부릅니다. 뉴스에서 첫 문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첫 문장만 읽어보아도 전체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독자는 뉴스의 전체 내용에 대하여 감을 잡고 다음 문장을 읽을 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
6. 본문은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보도자료는 반드시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앞부분에 쓰고 뒤로 갈수록 덜 중요한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을 역 피라미드 형식이라고 합니다. 보도자료나 기사가 긴 경우 언론인이나 편집자는 기사를 뒤부터 자르게 됩니다. 독자 역시 제목과 기사의 앞부분을 읽다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다른 기사를 보게 됩니다.
7. 독자의 입장에서 쉽게 작성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발표자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다 보면 자신을 홍보하는 데만 몰두해 독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이 대중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가?”를 보도자료를 만들면서 계속해서 되묻기 바랍니다. 특히 난해한 전문 용어는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을 자초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
8. 6하 원칙에 따라 핵심내용 요약 보도자료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6하 원칙은 뉴스보도의 기본입니다. 보도자료를 작성을 한 뒤 이중 하나라도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기 바랍니다
9. 핵심이 분명하고 일관성 있어야보도자료는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분명히 나타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일관성 없이 나열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할 얘기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이 가운데 무엇이 핵심내용인지 분명히 하고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합니다.
10. 문장은 짧아야 신문사나 방송사 데스크는 늘 기자에게 문장을 짧고 명료하게 쓰라고 주문합니다. 그래야 독자가 읽기 쉽고 뜻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신문 기사의 경우 한 문장의 평균 글자수가 60자 정도 입니다. 보도자료도 이 숫자에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꾸 글이 길어질 때에는 한 문장에 한 개의 아이디어만 담는다고 생각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개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문장에 담는 복문은 피해야 합니다.
11. 긴 보도자료는 본문과 해설로 분리 보도자료의 본문은 A4용지 2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문에 실리는 뉴스를 보면 A4 두 장 이상의 기사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전문지나 잡지의 경우는 긴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야 한다면 본문 뒤에 해설이나 참고자료 또는 용어설명을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12. 코멘트는 신뢰성을 높여 뉴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된 인물의 코멘트를 보도자료에 넣는 것입니다. 보도자료에 " " 같은 인용 부호를 넣어 사장, 임원, 개발책임자, 기관장의 코멘트를 넣으면 언론인과 독자는 훨씬 내용에 신뢰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코멘트를 붙이면 언론인은 직접 만나거나 취재하지 않고도 만난 것처럼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코멘트를 붙일 때 명심해야할 것은 그 인물이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코멘트를 붙일 경우에는 말한 사람의 이름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관계자 같은 애매한 표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13. 사진과 동영상 삽입 뉴스에 동영상이나 사진을 삽입하면 뉴스의 주목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사진은 전문가가 촬영한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인물이나 물건을 찍는 경우에는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므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래픽이나, 연도별 추세를 나타낸 그래프나 도표를 준비하면 더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14. 문의처, 회사소개, 웹 주소 기재 보도자료에는 반드시 발표 담당자 이름, 전화번호(또는 이메일)가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언론인이 내용을 확인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보도자료에 웹사이트와 간단한 회사 소개까지 붙이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15. 키워드를 보도자료에 삽입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대형 포털에서 볼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포털에 배포된 보도자료는 키워드에 의해 검색돼 대중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에는 대중이 잘 사용하는 적절한 키워드를넣어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편집 가이드라인
기자가 싫어하는 보도자료 유형 7가지
홍보담당자의 중요한 착각 중 하나가 보도자료를 기자에게 보내면 바로 멋진 기사로 탄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자는 상당수의 보도자료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메일함에서 삭제해 버린다. 기자가 메일함에서 삭제하는 보도자료는 어떤 보도자료인지, 또 어떻게 하면 메일함에서 삭제되지 않고 기사화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궁금증을 해소해주지 못하는 보도자료 기자들은 보도자료 메일을 받았을 때 다음의 3가지를 우선 훑어본다. 메일 발신자가 누구인지, 보도자료 제목이 무엇인지, 보도자료 본문이 내용이 있는지를 본다. 그리고 단 몇 초 만에 보도자료를 삭제할지 말지를 결정한다. 그 중 가장 먼저 삭제되는 메일은 육하원칙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를 알 수 없는 보도자료이다. 보도자료 내에 기자에게 필요한 모든 중요 정보가 포함돼 있어야
2. 첨부파일이 너무 많은 메일 하루에도 수십 통의 보도자료를 받아보는 기자들은 첨부파일을 하나하나 다운로드 할 시간이 없다. 기자들이 첨부된 보도자료 파일을 열어보지 않고도 바로 볼 수 있도록 보도자료를 메일 바디에 넣고,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부제목을 2-3줄 덧붙여 넣는 것이 좋다. 기자들이 자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다면 바로 편집해 기획기사에 활용할 수 있다.
3. 제목이 스팸처럼 느껴지는 보도자료 이메일이나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로 보도자료를 전송할 경우 제목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자들은 메일 제목을 보고 메일을 열지 말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보도자료를 메일로 보낼 때 메일의 제목은 “[기업명] 보도자료 제목” 형식으로 붙인다. 예를 들어 [보도자료] 탐투스, 2014 경기도 전자무역 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이라고 하면 된다. 보도자료의 제목은 임팩트 있고 눈길을 끄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필독’ ‘최신뉴스’ ‘특종’ 등을 제목에 포함시키거나 느낌표를 붙이는 것은 스팸으로 느끼게 해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
4. 난해한 보도자료 보도자료가 난해하게 작성돼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기자들은 말한다. 기자들은 보도자료를 직접 편집하고 재 작성할 시간이 없다.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 보도자료가 명확하고 알기 쉬우며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사실을 잘 전달하도록 씌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5. 중요한 내용을 PDF, PPT로 첨부한 경우 기자에게 PDF, PPT는 불편하다. 기사내용을 복사해 바로 사용하기가 번거로워 첨부파일 서식이라면 바로 삭제해버리는 기자들도 있다. 보도자료는 워드파일을 사용하고, 메일바디에 전문을 붙여 넣는 것이 좋다.
6. 자료가 불충분한 보도자료
기자들은 일일이 자료를 요청할 시간이 없다. 첫 번째 메일에 기자가 기사 작성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하자. 보도자료와 사진 등이 포함된다.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먼저 연락할 것을 기대하지 말자. 또한 기자들은 많은 시간을 추가 사진 요청에 할애한다. 요청 후 사진을 전달받기까지는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수일도 걸리는데, 사진 송부 시간이 늦어질수록 기자들의 흥미는 떨어지게 되어있다. 보도자료와 함께 적합한 사진을 보내면 보도자료가 픽업될 확률은 높아진다. 적합한 사진이란 500KB 내외, jpeg 형식 사진으로 온라인에 즉시 게재할 수 있는 사진이다
7. 잘못 선택한 기자에게 보내는 보도자료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에는 본인이 속한 분야 담당 기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재 담당 기자에게 과학 관련 보도자료를 전달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보도자료를 전달하기 전에는 기자가 어떤 스타일의 기사를 게재하는지, 성향은 어떤지 파악해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보도자료는 작성했지만 담당 분야 기자를 몰라 언론 홍보를 못하고 있다면 뉴스와이어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뉴스와이어 프리미엄 서비스는 1만7천명의 기자와 2천명의 파워블로거 DB로 구축됐다. 이 DB에서 고객의 보도자료를 보도해줄 담당 분야 언론인을 추출해 보도자료 타겟팅이 가능하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아무리 잘 찍고 잘써도 실제 기사가 실려야한다
사례 (서대문구석 산동네 100평규모의 공간)
(96년10월~98년10월 2년간 90여견 언론보도)
김기춘(전국문화의집운영협의회장,서대문문화회관 관장)이 운영하는 기간 서대문문화의집 관련 주요 중앙일간지,TV등 보도 내용
KBS-TV(1996.10) : 21세기를 달린다(20분 방영) 김기춘관장 업무소개
경향신문(1996.10.31) :마을사랑방 문화의집 첫 개원,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한국경제신문(1996.10.30) : 문화의 집 개관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조선일보(1996.10.30) : 문화의 집 선다
중앙일보(1996.10.30) : 마을 사랑방 문화의 집 첫 개원
중앙일보(1996.10.30) : 서대문 문화의 집
문화일보(1996.10.26) : [문화의 집]에 기대한다
국민일보(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한겨레신문(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내 문화의 집 소개
서울신문(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문화일보(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내 문화의 집 소개
스포츠서울(1996.10.26) : 서대문 문화공간이 손짓한다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조선일보(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한국일보(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내 문화의 집 소개
동아일보(1996.10.26) : 문화의 집 개관식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문화일보(1996.10.26) : 문화의 집에 기대한다
경향신문(1996.10.25) : 서대문문화의 집 개관서 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문화일보(1996.10.24) :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서 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국민일보(1996.10.24) : 문화의 집 첫 개관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서울신문(1996.10.24) : 문화의 집 운동
조선일보(1996.10.24) : 문화의 집 첫 개관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조선일보(1996.10.24-사설) : [문화의 집] 운동
한겨레신문(1996.10.23) : 문화의 집 첫 개관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문화일보(1996.10.23) : 문화의 집 첫 개관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중앙일보(1996.10.10) : 문화의 집 소개 및 이용안내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EBS 교육방송(1996.10)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소개
KBS-TV (1996.10.26~27) : 서재문문화의 집 이용안내 및 시설소개
MBCTV (1996.10.26~27) : 서재문문화의 집 이용안내 및 시설소개
SBSTV (1996.10.26~27) : 서재문문화의 집 이용안내 및 시설소개
YTNTV-(1996.10.26~27) : 서재문문화의 집 이용안내 및 시설소개/ 대화 나누며 취미도 즐기는 카페같은 우리동네 사랑방
국립영상제작소(1996.10.30) : 문화의 집 소개 및 이용안내
STS-TV(1996.10.30) : 문화의 집 소개 및 이용안내
MBC-R(1996.10.30) : 생방송 김흥국, 박미선의 특급작전
김기춘관장과의 인터뷰
CBS (1996.10.30) : 정오의 문화 저널 서대문문화의집 이용안내 및 홍보
시청뉴스(1996.10.29) : 서대문문화의 집 소개 및 이용안내
서울시청뉴스(1996.11) :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사랑방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의 집
도서신문(199 6.11) : 질높은 정보 제공한다 서대문문화회관 1층 문화의 집 소개
서서울TV(1997.12.29) : 한국페스티발앙상블 공연소개
서울시청뉴스(1997.10) :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사랑방
EBS-R/ FM 104.5(1997.10.28) : 정보광장-서대문문화의 집 소개
KBS 위성1TV(1997.3.29) : 문화가 산책
TTN 교통방송-TV(1997.3.19) : 뉴스-97년 움직이는 미술관 소개서대문문화회관'
전국최초 제1회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전
STS 서서울유선-TV(1997.3.11~12) : 뉴스-움직이는 미술관 문화의 집 전시 안내
PBS 평화방송-TV(1997.2.10) : 서대문문화회관 1층 문화의 집 소개
MBC-TV(1997) :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 서대문문화회관 1층 문화의 집 소개
엄마랑아기랑(1997.12) : 문화의 집 이용안내 특집
경향신문(1997.10.16) : 주부들 사랑방 문화의 집 소개
현대음악신문(1997.9.10) : 서대문 문화의집 모든 문화가 바로 이곳에
현대음악신문(1997.9.10) : 이런 곳도 있다/문화의 집 소개
서은자치신문(1998.12.19) : 가족영화만들기교실 회원모집
조선일보(1998.12.9) :서대문문화회관 연극놀이 (극단 사다리)무료특강
서은자치신문(1998.11.20) : 문화의집 직업 흥미검사 실시
서대문사람들(1998.11.10) : 설문조사-서재문문화의 집 이용 설문조사 결과
서은자치신문(1998.10.10) : 문턱 낮은 우리동네 '문화사랑방'서대문문화회관
서은자치신문(1998.10.10) : 동요따라부르기 회원 모집
중앙일보(1998.10.8) : 주민 문화갈증 풀어주는 사랑방, 서대문문화의집
서대문사람들(1998.10) : 서대문구민이 최고의 고객-김기춘관장 인터뷰
한겨레 리빙(1998.9.21) : 엄마랑 아이랑 문화의 집으로 오세요.
서부신문(1998.9.19) : 서대문문화체육관-중고 피아노 기증 받습니다
서부신문(1998.9.19) : 동요따라부르기 강좌 운영
서부신문(1998.9.18) : 이상헌 박사 강연 '남편은 여자하기 나름'
중앙일보(1998.9.14) : 문화의 집 '이렇게 하자'
서부신문(1998.9.13) : 이상헌 박사 강연 '남편은 여자하기 나름'
정보문화(1998.9.13) : 문화의집 특집,청소년 만화교실 운영 ,소형자동카메라반
,어린이교실 원아모집 ,현대인의 테이블 매너 강좌개설
한국경제신문(1998.9.9) : 지역별 문화의 집이 뜬다
서부신문(1998.9.5) : 우리마을 문화사랑방 아시나요
푸른소식(1998.9) :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 '문화의 집'
현대음악신문(1998.9) : 테이블 매너 강좌열어 , 소형자동카메라반 수강생 모집
서울신문(1998.8.10) : 문화의 집 큰 인기
동아일보(1998.7.30) : 전국문화의집운영협의회장 김기춘씨 선출(문화관광부 대회의실,전국 시,도 문화관광과장회의에서 선출)
조선일보(1998.7.29) : 문화의 집서 알뜰피서 즐겨요
서부신문(1998.7.25) : 전국문화의 집운영협의회장 김기춘씨 선출 ,
서대문사람들(1998.7.20) : 전국문화의집운영협의회 구성-초대회장 김기춘 선출
서부신문 (1998.7.20) : 전국문화의집운영협의회 회장 서대문문화체육회관관장 김기춘 선출
서울신문(1998.7.1) : 어린이교실 원아 모집
서울신문(1998.6.16) : 자동카메라로 작품 만들기
동아일보(1998.4.1) : 사진예술의 진수 맛보세요 서대문문화의집
한국일보(1998.4) : 사진무료강좌 문화의 집서 실시 서대문문화의집
동아일보(1998.3.19) : 서대문문화의 집 '사진영상 열린학교'개설
서울신문(1998.3.3) : 문화의집 첫운영-3만여명 이용
중앙일보(1998.2.16) : 문화의 집 문열어...
CITY LIFE(1998.2) : 서대문구청 문화의 집-공연, 취미생활, 악기대여까지
현대음악신문(1998.1.21) : 한국 페스티발 앙상불 연주회
서부신문(1998.1.10) : 한국 페스티발 앙상불 연주회
국민일보(1998.1.6) : 문화의집 주민의 삶의 질 높이기 일조
국립중앙극장/소식지(1999.10-36면) : 문화공간 운영은 고객감동 수준으로 김기춘 특별기고 (서대문문화회관관장,전국문화의짐운영협의회장)
시사저널(1999.10.14-103면) : 예술의 전당 뺨치는 '구민회관'
전국매일5(1999.10.30) :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 예술의 전당 버금가
한겨레신문(2002.9.19-문화면 전면) : [열린삶] 북적북적...어딘데? 문화의 집!
기자증 100%활용요령과 사례
1)취재기획,취재할 내용 사전 숙지
2)주최측에 보도취재 사전요청
3)관람이나 작품사진등 사적인 용도가 아닌 공적인 용도
4)행사내용 숙지후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취재
5)취재후 보도사진이나 보도자료작성후 주최측에 알린다
6)언론사에 보도된 사진과 내용을 통보
7)기자증활용의 현장사례 취재윤리, 성공사례,실패사례, 불량사례등
질의 응답 토론: 10분
현재 취재문제점과 발전방안
취재승인제도 도입: 취재기획안 양식
* 취재 예정일 3일 전까지는 반드시 취재기획안을 제출
* 취재기획안은 반드시 승인을 받은 후 취재 진행
* 취재기획안 양식을 꼼꼼하게 기재 (취재목적, 날짜와 시간, 장소!)
참고: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www.kopapress.com )
END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