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사진방송]한정석 기자 = 乙未年 새 봄을 맞이하여 봄의 전령사 새싹처럼 ‘한국의 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초가당 계절화님의 대한민국 광복 70주념, 한국사전쟁 6.25동란 65주년, 정전협전 62주년을 맞는 기획 전시회인 ‘한국의 봄 2015년 계절화 세계평화순례전’용산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의 참상(慘狀)을 알리는 것에 국한(局限)되지않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의 세계평화의 전당(殿堂), 용산전쟁기념관 으로 거듭나며 호국안보의 경각심과 공동체의식(共同體意識),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반이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고발정신을 일깨우고 고취시키는 전쟁기록전기관, 예로부터 과거는 현재와 미래의 어머니라 하였다.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 현제와 미래를 창조해가는 초가당 계절화님의 ‘한국의 봄 세계평화 인류애(人類愛)’를 표방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2015년 미래통일을 준비하며 진정한 의미의 세계평화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시대, 역사의주역으로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길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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