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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花, ‘한국의 봄 2015 季節花 세계평화순례전 草家堂 季節花는 韓國畵다 山河來’전 용산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
季節花 작가의 ‘한국의 봄 2015 季節花 세계평화순례전 草家堂 季節花는 韓國畵다 山河來’전이 용산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3월7일부터 3월27일까지 계속된다.
문화화독립국선언굿 주최, (주)거림물산에서 주관, 재)한민족문화재단, 불교목아박물관, 사)서해안풍어제, 법무법인(유)동인, 사)사랑의 빛, www기산농원kr,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에서 후원하여 이루어진 이 초대전이다.
7일 오후 많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된 개막식엔 무소유공연단(고진문)의 개막축하공연을 비롯하여 색스폰 연주, 季節花 작가의 독창적인 페인팅 퍼포먼스, 박불화 스님의 춤사위, 우룡스님 대형휘호쓰기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한편 기자는 이날 같은 시간 국민대에서 야간 멀티스트로보 오픈플래시 미장센 포토테크닉 촬영회를 개최하여 아주 중요한 퍼포먼스 장면을 촬영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 아쉬움이 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