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건강하게 더 건강하게
건강과 나눔 은
'누구나 건강한 세상을 위해 멈추지 않고 걸어갑니다.' 목표를 세우고 회원들은 의료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달려가고 있다.
활동하는 일을 살펴보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틔움과 키움' , 어린이 건강대축제 '치카푸카 대작전'이란 이름으로 놀이와 체험을 함께 하는 건강한 차아를 위한 무료진료와 후속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질료센터 '희망세상' 은 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의사,보건 의료인이 함께 만든 이주노동자를 위한 진료소이다. 낯선 이국땅에서 아파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마음이 모인 희망세상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부터 5시까지 열리고 있다.
의료진료소외 지역에서 함께 하는 '농촌의료봉사활동'
매년 7월 3박 4일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농촌일손돕기와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아픈곳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왜? 아플 수 밖에 없는 지를 알 수있는 함께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해 '보건의려정책연구 제안, 참여예산 네트워크 활동,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등을 열고 있다.
학생, 시민,전문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나눔' 활동은 '나눔과 활동 교육, 보건의료전문가와 만드는 '의료안전망과 보건복지 정책 포럼',희망을 만드는 보건의료대학생 연합동아리 '희망이 날개' 등의 활동을 통하여 누구나 건강한 세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 '심정동 건강관리센터'는사랑의 열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설립되었다.
이곳에선 주민들의 생활에 맞춘 센터 운영을 하고 있다.
월~금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매주 수요일은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 까지 지역주민 맞춤 운영시간을 열고 있다.
이 곳에선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삶의 고단함을 풀어 놓는 스트레스해소 장소로도
유명하다.
고단한 이야기를 누군가 같이 들어 주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건강해 질 수 있다고 한다.
십정동 건강관리 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고지혈증,빈혈,당화혈색소,소변 검사와 비만도 측정을 해주고 있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나눌 수록 건강해지는 세상이 열리는 길에 동참하는 방법은 '건강과 나눔의 1004클럽이 있다.
1004클럽회원이 되는 방법은 건강과 나눔이 주관하는 행사에 소정의 교육 이수 후 참여 할 수 있다.
후원금은 전액 소듣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소식지를 받아 볼 수 있다.
후원계좌 : 국민 241102-04-167735안형준(건강과 나눔)
<건강과 나눔 안내>
홈페이지 /www.cham911.or.kr
전화/032-512-9111
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 277-21 세원빌딩 202호
-건강과 나눔 /장정화 상임이사-
2001년 인천지역의 보건의료인들이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무료 진료를 위해 힘을 모은 것이 추춧돌이 되어 시작된 인천지역의 유일한 비영리 보건 의료단체이다.
국가 및 지방으로부터 일체의 금전적 지원 없이 오로지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건강과 나눔의 100명의 보건의료회원, 1,000여명의 후원회원과 200명의 보건의료대학생 회원들은
.어린이 건강 축제
.대학생 농촌 의료봉사활동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및 무료진료소'희망세상'운영
.지역아동센터 구강건강교육 및 치과검진, 정신보건,문화지원네트워크,'틔움과 키움' 등 건강을 국민들의 보편적인 권리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