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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01일 18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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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배우 신세경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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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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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41() 10시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2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배우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많은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로,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로맨틱 드라마이다. 경찰서 강력계에서는 사건 수사 파트너로 소극장 무대 위에서는 만담콤비로 급변하는 갑을 관계 속에서 보여주는 최고의 코미디 드라마로 기대가 크다.

오초림(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로 22세의 나이지만 인생의 기억은 지난 3년이 전부다. 18세 이전의 기억은 없다. 18세에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19세에 깨어났다.

3년 전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부모가 살해되고, 살해 현장 목격자로 범인으로부터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망에 이를 정도의 중상이었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코마 상태로 6개월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다.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와 살아난 후, 자신의 이름이 최은설에서 오초림으로 바뀐 사실조차 전혀 알지 못할 정도로 기억을 상실했고 후각에 매우 기이한 이상이 왔다. 냄새를 코로 맡을 수 없게 된 대신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된 강력계 형사 최무각(박유천)과 명콤비로 범인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로 웃음을 줄 수 있는 드라마로 보여 진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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