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기쁜 날
2010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에 사진 부분에 최우수상을 수상 받게 되었습니다.
사진생활 40여년 때늦게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쁜 마음 어떻게 표현하여야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함께 사진생활 하는 이곳 한국사진방송 모든 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 80년도에 우수상 한번 2000년도 산영회원으로
생활 할 때 작가 김가중 선생님의 도움으로 의정부공모전 금상, 인천 세미누드촬영대회
은상 그리고 스포츠조선 주최 공모전에서 대상 이번에 대상은 아니지만 최우수상 이렇게
큰 상을 여러 번 받게 되는 것도 나에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공모전에 가끔
출품 하지만 입선만 하는 입선작가 여서 별로 공모전에 신경을 쓰지 아니 하였는데 입상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번에 수상을 받게 된 사진은 2010년 6월3일 코엑스에서 진행한 서울 관광전에 관람 하던
중 관광전에 임시 마련한 무대에서 때 맡임 관광차 크로아티아에서 내방한 명성 있는 여성
첼리스트 안나 루치아노(사회자소개)씨의 첼로연주가 너무 감동적 이였는데 이때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 중에 마음에 드는 한 컷을 응모하여 생각지도 아니한 큰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출품작은 아니지만 안나 루치아노의 연주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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