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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갈비 경기 오산점 소개
[한국사진방송]장이준기자-맛과 정성 으로 보답하는곳
등록날짜 [ 2015년04월11일 10시52분 ]

경기 오산시 세교동 173-21( 1번국도 세마대입구)
tel(031) 372-5101 수제갈비 경기오산점
14년 8월10일 open 쌍무지개 와 번개가 동시에 일어나는 날이 였고, 번개는 매장 바로 앞 소나무에 떨어졌다.
쌍무지개와 번개를 동시에 보는 건 굉장히 보기 드문 일이고 그런 날에 경기
오산점은 그랜드오픈을 하여 오픈과 동시에 행운이 있을 것이라 믿고 성실히
고객서비스에 전염하고 있다. 번개 맞은 소나무는 매장 바로 앞에 전시 시켜
놓았고 떨어진 나무와 번개 맞은 나무를 볼 수 있다.

 
번개 맞은 나무는 기존 나무보다 무겁다 이유는 번개를 맞게 되면서 번개에 있는
철분이 나무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번개 맞은 나무에 대한 가설은 많고. 가격대도 천차 만별이다.
이런 점에서 수제갈비 경기오산점을 내방하시는 고객님들은 식사를 하시고
매장 앞 번개맞은 나무를 만지고 가시거나. 촬영하기도 한다.
수제갈비 는 빼어날 수(秀)와 지을제 제(製)를 사용하여 돼지갈비 중의 최고를
자부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 수제 돼지갈비 이다 이 메뉴의 특징은
스테이크 라는 명사가 붙게 되는데, 다른 곳에서 보지 못 했던 두툼한 목살과
갈비살이 직접 손질이 되어, 천연 과일이풍부한 특제 소스와 48시간 동안 숙성이
되어 제공 되기 때문에 스테이크 수제갈비 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주력제품은 스테이크갈비다. 돼지갈비인데 스테이크처럼 두껍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두껍긴 하지만 칼집을 내어 2번 숙성시켜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맛으로
인기가 높다.샐러드 바도 품질 제고에 한몫했다.

흔히 보는 샐러드 바처럼 풍성한 게 아니라 딱 필요한 것만 갖춰진 샐러드 바다.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직화구이라는 점을
감안해 감자, 떡, 옥수수 같은 메뉴와 함께 구워먹는 재미를 안겨줬다.
육회냉면도 독특하다.

 

살얼음이 낀 냉면육수와 비빔육회 냉면이 함께 나오는데 비빔냉면과 물냉면
가운데 어느 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배려한 메뉴이다.
다른 돼지갈비 집과는 차별화된 GREEN SALAD BAR가 마련되 있고, 매일
신선도 와 상태를 체크 하여 고객이 최상의 상태로 샐러드 바를 접할 수있게
노력하고 있다. 매일 조회 석회시간을 두어 직원 교육 및 매뉴얼 교육을 하고 있고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후식으로 먹는 다양한 커피와 음료, 그리고 특별한 추억의 간식인 뻥스크림 은
인기가 매우좋다, 매장 뒤편으로 넓은 잔디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노는걸 보면서
식사 할 수 있고, 야외 별관 또한 숯불직화구이 전문점이기 때문에 놀러온 듯 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큰 매리트로 작용되고 있다,
밤에는 야외 조명이 많은 소나무와 겸비되어 울창한 소나무 숲속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수제갈비는 우리채소, 우리고기,우리갈비, 라는 타이틀을 갖고 가고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과 가치를 알고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수제갈비의 상직적인 배경인 소나무와 항아리는 경기오산점만에서 확실히
보고 느낄 수 있다. 넓은 매장과 많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수제갈비가
되기 위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수제갈비 진짜갈비의 맛을 전합니다.
가맹점문의 1588-4683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
장이준 기자 jpnjl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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