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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14일 09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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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자유공원문화관광축제 '꽃 반 사람반' 북새통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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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자유공원문화관광축제'꽃 반 사람반' 북새통을 이루다!

2015 자유공원 문화관광축제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자유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 번행사에는 자유공원벚꽃만개 시기와 맞물려 1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주변은 하루종일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자유공원축제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전시회도 눈 길을 끌었다.

아트프로젝트 기획전시(갤러리 GO), 근대 벼루전(해명단청박물관), '세상의 바람과 햇빛이 봄바람을 타고'(초연다구박물관),
'인천최초성냥공장이야기'(인천근대박물관),'벚꽃 그리고 달개공마'(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개항장 일본조개지의 생활(관동갤러리) 등 아기자기 하면서도 특색있는 전시였다.

 

공연일색이였던 지금까지의 축제에서 벗어난 중구개항장문화지구의 특색있는 박물관이 함께 참여 해

축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 했다.

 

서울에서 았다는 김가연씨는 " 차이나타운 구경왔다가 좋은축제도 구경하고 특히 벚꽃이 활짝피어서 좋았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가 함께 열리고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라고 말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행사 때마다 지적이 되고 있는 시민들의 공공의식의 문제다.

눈에 잘 띄지 않은 곳에는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고 부분별한 주차로 실랑이가 벌어지는 일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은
모습이여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다음해에 다시 열리게 된다면 자유공원 일대 차량진입을 금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축제 관람객에겐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기념품이나 할인혜택등을

제공하여 좀 더 원활한 교통소통과 여유로운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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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angel402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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