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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한국 어도비시스템즈, 16일부터 2015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포토리아 & 한국 어도비시스템즈 공동 이벤트
콘텐츠 작가 등록 경품 제공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2015. 4. 15 / 서울 - 스톡 이미지 선두업체인 포토리아(www.fotolia.co.kr)가 4월 16일(목)에서 19일(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5)에 참가한다.
포토리아는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통해 본인이 제작한 사진, 일러스트 또는 벡터, 비디오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랫폼으로서의 포토리아를 전세계에 널리 알려 사진 편집 및 판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는 포토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한국어로 전세계 150여개국에 본인의 작품을 노출∙판매할 수 있다는 점과 까다로운 포트폴리오 심사 과정 없이 간단하게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 사진을 판매할 수 있는 포토리아의 인스턴트앱도 함께 홍보된다.
부스(J61)에서는 포토리아와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함께 콘텐츠 작가 등록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콘텐츠 판매를 위해 Fotolia 홈페이지 무료 회원 가입을 하는 방문자들은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받게 되며, 콘텐츠 작가 등록 이벤트를 SNS로 공유하기만 해도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1년 무료 이용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토그래피 플랜 구매 할인권, 커피 기프티콘, 텐콜렉션 참여 김미경 사진작가의 신간 포토그래피 서적 『제주 낭만 여행』, 포토리아 이미지 무료 이용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입장권 등이다.
또한, 19일(일) 오후 2시에 전시장 내 세미나실을 방문하면 ‘주목 받는 스톡 사진 작가되는 법’과 ‘스마트폰 사진 판매법에 대한 포토리아의 특별 세미나’ 등 사진 판매와 관련된 강연 프로그램을 참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토그래피 플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아시아 최대 국제 사진영상문화 전시회로,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사진영상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사진, 영상 관련 전시회다.
포토리아(Fotolia)에 대해
포토리아(www.fotolia.co.kr)는 사진,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약 3,500만건의 디지털 콘텐츠(벡터, 비디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톡이미지 라이브러리이다.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수요자는 고품질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이미지장터이다. 포토리아는 지난 2004년 뉴욕에서 설립되었으며, 한국을 포함하여 2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매우 경제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이 특징. 모든 콘텐츠는 로열티프리(RF) 라이선스로 판매되며, 사용기간, 국가에 대한 제한없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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