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즈 아트페어 2015 서울화랑(관장 한소라 아트디렉터 박태광)등 중견화랑 대거참여
도어즈 아트페어 2015 가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지난 4월17일부터 1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관전시와 초대전 특별기획전을 주로 열어온 서울화랑(관장 한소라 아트디렉터 박태광)엔 새빨간 홍시만 전문으로 그리는 감작가 김한숙 씨를 비롯하여 김미효 박태광 송진영 이두형 이학재 이혜순 한형배 정다기 작가가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박태광 작가는 그 동안 주로 모티브로 삼았던 인물화 외에 나이프로 물감을 덧칠하는 독특한 방식의 풍경화를 출품하여 호평을 받았다.
외에도 사)오랜미래문화연구회(관장 김봉준), 새오름 갤러리(대표 신학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 한국예술협회 회장 서영화가 고영수(한국미협 회원), 리서울 갤러리(대표 조운조), 와린 갤러리 딜러 정승돈 대표, 학림 대표 지윤 최선옥(화가 시인), 유명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 작가 등 많은 중견 예술가들과 화랑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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