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웃음치료전문협회 회장 김형준, 글로벌융합인재포럼(회장 석하 소재학)제8차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매헌 윤봉길기념관
웃음치료 창시자(특허 출원)세계최초 타기관 웃음치료 자격과정 전수기관 한국웃음치료전문협회 김형준 회장은 웃음치료는 웃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을 이용해 웃음을 반복 훈련시켜 육적 심적 사회적 영적인 건강을 만드는 것입니다. 웃음은 생체적 심리적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미 학계에 발표되었고 현재 여러 나라 병원과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환자뿐 아니라 건강하다 착각하는 분 이혼율이 높아지는 우리의 가정과 스트레스에 짓눌린 직장인 모두가 대상입니다. 신은 이 마지막 시대에 자가치유의 능력인 어떤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웃음과 울음이지요. 이 웃음은 얼마든지 반복훈련을 통해서도 자가치료 할 수 있는 좋은 선물입니다.
웃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것은 90년도부터 대학생 대상으로 시작하였고, 또한 힘든 군장병들에게 웃음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재충전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99년도 인도네시아 이란쟈야 정글에서 얼마 전 식인종에서 변화된 원주민 대상으로 1년간 웃음치료를 통해 중풍 및 피부병환우가 회복되는 것을 체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환우를 대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필리핀과 빈민국 네팔에서 궁핍한 환우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고 귀국하여 종합병원에서 스마일 직원 친절상을 받았으며 환우들을 위해 울음치료연극과 게그콘서트 등 웃음치료를 한 세계 최초 여성웃음치료사이자 웃음치료 간호사인 아내와 함께 여러 웃음치료 간호사, 여성웃음치료사들을 포함 4만여명의 제자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환우 2만여명을 웃음치료 하면서 환우들의 통증이 서서이 사라지고 생명이 연장되며 회복되는 사례들을 보았습니다. 특히, 암, 중풍, 아토피, 우울증 증세에도 웃음치료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웃음치료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다른 협회와 기관에 웃음치료 자격연수를 전수해주고,현재는 한국 웃음치료 전문협회를 운영하면서 각 국에 웃음지부설립 및 웃음치료사 후진 양성에 힘쓰며, 부인 문경희 웃음치료 간호사와 함께 환우들을 위한 찾아가는 집방문 웃음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BS1, KBS2, MBC, SBS, i-TV, YTN,아리랑TV 등 방송매체와 각종 신문 잡지등에서 웃음치료를 소개 하고있습니다.
한국 웃음치료 전문협회는 기업과 공무원 뿐 아니라 특히 노숙자, 성피해여성, 암병동, 노인병동, 재활원, 정신병원, 교도소, 양로원, 고아원 등 마음과 신체가 불편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진실한 웃음치료를 꾸준히 할 것입니다
http://www.fokso.com
동영상 제공: 글로벌융합인재포럼(회장 석하 소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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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토) 오후 매헌 윤봉길기념관 3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융합인재포럼(회장 석하 소재학)의 여덟 번째 세미나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기인(奇人), 인재(人才), 재사(才士)들의 특별한 모임인 글로벌융합인재포럼의 아주 특별한 세미나로 동양 미래예측학박사 1호이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인 소재학박사가 이끌고 있는 글로벌융합인재포럼이 주최하여 여타 포럼이나 모임에서 보여주는 일방적인 지식전달 및 성공담 홍보차원의 행사가 아니라 흥미는 물론, 현실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건강과 실용적인 분야에 대한 지식 전달을 통해 각기 다른 분야의 참석자 모두가 상호 소통하고 융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감으로써 각박한 현실사회에 꿈과 희망을 꽃피워 나가고자 하는 데에 그 근본 취지를 두고 진행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수 김태곤 박사의 <힐링명상음악>, 최고의 최면전문가 설기문 교수의 <집단최면 및 최면치유>, 인상학 1호 박사 주선희 교수의 <얼굴경영>, 대한민국 최고의 멘탈리스트 이진규 소장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 초염력연구원 정순근 원장의 <치유초염력 시범 및 체험>, 배꼽에너지 전수길 회장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배꼽파스 통증 치유요법>, 통합의학대학원 이호선 교수의 <효소건강법>, 소재학 미래예측학 박사의 <10년주기 성공리듬>, 권오춘 박사가 <생활단식과 웃음건강>등의 주제로 각각 자신만의 독창적인 특기로 풀어 나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