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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쉬운 미술강연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한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201_5감도전이 4월 27일 20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세계미술연맹 201_5감도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전으로 작품 800여점이 전시되었고, DOG 프로젝트로 드로잉 외 11개 프로젝트가 전시되었으며, 전국 대학 미술페스티벌‘빛나거나 미치거나’에 경기대학교 외 19개 대학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시민참여 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에게나 쉬운 미술 강연’프로그램에 (書와 畵와 刻이 만나다)는 주제로 벽조목 각으로 명성이 높은 림만선(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작가의 강의를 취재했다.
2시간의 강의내용을 주1회 약6분 정도의 영상으로 나누어 보도한다. 제 2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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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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