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광화문사랑 어린이그리기대회 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집행위원장 엄종섭 운영위원장 림만선)
화창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회회관 일대에선 500여명의 어린이 미술가들이 모여 자마다의 솜씨를 뽐냈다. 이날 광화문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는 여섯 번 째로 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광화문 아트포럼 집행위원장 엄종섭 운영위원장 림만선)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여 오순도순 머리를 맞대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이날 어린이들이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GIAF조직위원장상,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종로구청장상,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상, 세종문화회관사장상, 한국예총회장상,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서울미술협회이사장상, 광화문아트포럼회장상 등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을 할 예정이다.
이 대회의 수상작품들은 도록으로 제작되어 널리 배포가 되고 오는 6월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민청 로비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6월3일(수) 열리게 된다.
뉴스설명: 림만선 운영위원장, 김지아, 조아라 큐레이터
기타 더욱 자세한 것은 www.giaf.or.kr 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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