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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가 함께 생할하는 동네..
벽화 마을 달동네..
등록날짜 [ 2010년10월15일 15시38분 ]

하늘아래 첫동네,
생과 사가 함께 생할하는 보기더문 달동네,
공동 묘지였던 곳이 이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 벽화마을이 있다,
"2008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주거환경 부분 대상을 받은 달동네다,
부산시에서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 주민 학생 시민 등 자원봉사자 들이 3개월간의 고생끝에
이루어낸 (47점) 작품이다,
회색 담장에 사랑과 희망과 용기로 그려진 사람이 사는 정이 넘처흐르는 달동네,
2008년 벽화 마을로 변신 한것이다,
대문앞에 앞마당에 장독대앞에 이름모를 무덤이 자리하고,
오손 도손 이웃 사촌의 정이 흠뻑 묻어나는 정겨운 벽화마을,
흔히 볼수있는 풍경은 아니다,
무덤위에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어있는 벽화를 벗으로 ,
달동네
사람들의 살아가는 세상이야기^^^
작은 소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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