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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이 만들어내는 전통의 맛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된 ‘2015 공예플랫폼–공예가 맛있다’ 행사장 2층 생활공예 공방관 희락당 기쁨이 있는 즐거운 집에 전시한 철원현무암 수동식 맷돌, 부흥석예원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태봉로 2182) 백성기 대표를 만나 취재했다.
예부터 맷돌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돌리며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었던 생활용품이다. 맷돌은 콩, 팥, 메밀, 녹두 등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 때나 물에 불린 곡식 등을 갈 때 쓰이는 도구로써 영양소 파괴가 적고 음식의 고유한 맛을 내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 공예플랫폼–공예가 맛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여 지난 6월 2일까지 9일간 전시했다.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철원현무암으로 만든 수동식 맷돌 백성기 대표,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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