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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외포리
-강화도에서 회집 추천을 부탁하면 외포리로 가란다.
-島嶼 여객선 출발지로 수산시장이 다른 선착장에 비하여 활성화가 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석모도, 주문도(경유: 아차도)로 오가는 여객선 터미널도 있다.(주문도에는 백합조개가 많아요.=주민의견)
<관광지도 표기는 후포리에서도 여객선이,,, 지금은 폐쇄.
-주민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필자가 찾은 5월 중순 끝자락은 이른 저녁시간 폐점을 하는 곳이 많았다.
-내가 숙박한곳 아주머니는 인심이 참 좋았다.
-00S 모텔주인이 회감을 수산물 어판에서 구입하여, 00마트에서 채소를 구입 숙소에서 드시라고 먼저 말씀을 해 주신다.(6년째 숙박료 변동 없음.)
-지금 강화도 어민들은 비수기란다.(새우 철에 조업이 성행한답니다.
한가로운 외포리, 이곳 갈매기도 한가롭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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