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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사동 아트페어 ‘아름다운동행전’ 2부 개막식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문화의 거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1층 1관, 3층 3관 4관 5관에서 전시하는 제15회 인사동 아트페어 ‘아름다운 동행전’ 2부 개막식이 6월 17일 오후 5시 3층 1관에서 열렸다.
제15회 인사동 아트페어 ‘아름다운 동행전’ 2부 전시에는 화가 박진우 작가의 제자여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초대작가로 제자들과 함께 3층 3관에서 부스개인전을 진행하는 화가 박진우 작가를 만나 깜짝 인터뷰를 요청했다.
박진우 작가는 화가로써 명성이 높다. 개인전 및 초대전이 40여 회를 넘겼으며,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경향신문사의 ‘오늘의 우수작가상’을 수상했고, 행주 미술대전 대상과 D.A.F 최우수 작가상도 수상했다.
KBS 동안미녀와 KBS2TV 드라마에도 작품을 협찬하며,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 이사, 서울 미술 협회 수채화 분과 이사로 소임을 다하며,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260-29 3층)에 수채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박진우 아뜨리에를 갖고 있다. 본 행사는 6월 23일(화) 까지 전시한다.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화가 박진우 작가 깜짝 인터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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