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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그녀, 기획 촬영회를 위한 마지막 예비 촬영회와 촬영 테크니컬 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 합니다.
예비촬영회
일시: 10월 31일 (일) 새벽 6시 양평 만남의 광장(휴게소) (국수역 맞은편 300m 지점)
*사무실에서 출발하실분은 5시 혜화동 사무실 집합, (동승자 차량 유류대 분담요)
컨셉: 새벽 안개 촬영및 주변 최종 점검,
회비: 무료(단 식대는 각자 부담)
테크니컬 촬영에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교육)
일시: 11월 2일(화) 오후 6시 혜화동 사무실
내용: B셔터에 대한 개념, 조명 촬영시의 감도와 색온도 카메라 모드의 효과적인 이용, 스트로보의 원리 이해 등
*위 교육내용은 참석자의 니즈에 따라 다소 변경 될수도 있슴,
교육비: 무료.
강사: 김가중
* 본 촬영은 11월 7일 새벽 4시에 실시 됩니다. 자세한 게획은 아래의 요강 참조 바랍니다.
* 아래에 스탭 구성안/ 촬영 집합 시간 수정하였습니다.
오리들과 달밤에 체조하고 있는 이성녕 국장(무지무지수고하셈, 모델료 외상, 오리들은 김옥섭 뉴스 괸리자님께서 인근 슈퍼에서 사온 과자로 모델료 현장서 즉석 지급) 10월 17일 저녁 7시경 예비촬영회때 약 1시간 가량 연출하여 본 작품. 본 촬영때엔 새벽 4시에 안개속에서 위와 같은 작품외에 다양한 특수 효과 촬영 구상하고 있음.
주요 컨셉
1부 : 새벽 4시경~
특수테크니컬한 촬영
(백문이 불여 일견, 현장에서 함께 해보면 단 한번으로 카메라메카니즘이 머리속으로 좌악 빨려 들어 올 것입니다. 스트로보등을 이용한 색상 판타지, 파격 펜 라이팅, 조명 및 특수 효과 연출, 멀티스트로보 등)
2부 : 새벽 6시경 ~
물안개속의 강변마을의 서정적인 작품과 女人 (연출 감독들의 개별 모델 연출)
3부 : 오전 8시경 ~
원주민 마을의 질박하고 토속적인 분위기와 전원주택(별장)의 현대적인 아트(연출 감독들의 개별 모델 연출)
- 풍경과 여인 그리고 독창적인 컨셉을 버무려 종래의 늘 보던 작품에서 과감하게 탈피 하 여 전시 및 판매할만한 작품을 구상 -
오리대장 이국장(오리들이 쫄랑쫄랑 따라다님)
위안은 초안으로 수정이 많이 필요합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기타사항 : 12월 경에 있을 예술인들의 만남(줌바 주최 : 비보이, 배꼽댄스, 스포츠댄스, 국악등 다양한 예술인들의 파티와 공연을 겸한 촬영회) 작품도 함께 전시될수도 있습니다.
모두 다 오셔서 한국사진장송 확실 보여 주십시다.
출발을 혜화동 사무실에서 하지 않습니다. 양평(국수역)으로 직접 오셔야 됩니다.
(혜화동에서 집합하여 이동하겠다는 애초의 계획은 차량수배 등 일이 너무 번거로워 촬영에 몰두해야 될 에너지를 미리 다 빼버려 정작 촬영 때 진이 빠져 있습니다. 다행히 양평까지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편이 매우 좋아 직접 오시는 것이 더욱 편리 하십니다.)
집합시간 :
11월 6일 (토) 오후 11시까지 국수역 앞 국수다방으로 오세요.
국수다방에서 간단한 워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