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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의남도소식(#23)<토지>의 무대를 재조명
-최참판댁과 등장인물 집을 답사-
대하소설 박경리의<토지> 무대인 최 참판댁을 위시하여 등장인물 서서방댁, 영팔이의 판술네댁, 칠성이의 임이네댁, 이용의 강청댁을 방문하여, 그 당시의 시대상을 재확인하는 좋은 기회를가졌으며, 기자가 탐방한 악양뜰 평사리는 오곡이 무르익고 있었다. 경남 하동군 양면 평사리는 섬진강 19번 도로의 동북에 위치하였으며, 이곳의 평사리의 사랑송은 웹사이트를 통하여 널리 알려졌다.
마침 토지문학제 10주년 기념 특별공연이 아래와 같이 진행됨을 알립니다.
--아 래--
◉공연일정:2010. 9. 25(토)/10. 8(금)/10. 16(토)/10. 23(토)/10. 24(일)/11. 6(토)
※1장: 춤추는 평사리 2장: 강청댁 vs 임이네
◉장소: 매회 오후 2시⇒강청댁과 임이네집 사이
오후 2시 40분⇒최참판댁(안채 마당)
(이 상)
최참판댁의 안채에서 바라본 조감도
대하소설 <토지>작가 고 박경리 선생
토지의 배경인물 생활 상-1
토지의 배경인물 생활 상-2
토지의 배경인물 생활 상-3
토지의 배경인물 생활 상-4
토지의 배경인물 생활 상-5
토지의 배경인물 생활 상-6
최참판댁에서 본 평사리 들판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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