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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사진교육에 중점은 작품명(제목)을 먼저 생각하고,<저서: 1편 사진초보가 고수되기:2008년>
① What.=무엇을? ② Why.=왜? ③ How.=어떻게 촬영하여야 하는가? 고민하는 방법과,
-드라마, 영화 재미있게 보는 방법을 교육하고, 나 또한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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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해안길 176.3Km를 3가지 태마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승용차로 10일간 여행 답사기를 연재하려합니다.>
▶첫째: 솔향기길 66.9Km.<소나무 향을 맡으며 걸을 수 있는 길>
▶둘째: 해변 길 103.4Km.<시원한 바다와 파도와 함께 걸을 수 있는 길>
▶셋째: 솔 바람길 6.0Km.<청정한 소나무를 느끼고 사색하며 걸을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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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항
-태안군의 제일 북쪽에 있는 포구로 한가롭고 때 묻지 않은 상큼한 깨끗한 인상을 갖게 한 곳이다.
-바다 건너편에 “서산대산제2일반산업단지”가 육안으로 보이는 곳이다.
-바다에 떠있는 어선도 다른 곳 보다 특이하게 설치가 되어있는데 무엇을 잡는 어선인지는 모르겠다.
▼땅끝마을
-해변이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참 한가롭고 조용한 해변이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속살을 내보이듯 조약돌이 손끝을 유혹하는 곳이라고 생각된다.
▼나오리 가마터<양승호작가 7월 프랑스와 인도 초청 방문예정>
-나오리 생태예술원(작가: 양승호외 다수)에는 넓은 실내(室內)실외(室外) 전시장과 도자기를 굽는 가마터,
코끼리 가죽으로 만든 큰 북, 자연과 한 몸으로 변한 도자기(작품을 바닷물에 3년간 방치하여 자연 굴 자생한 것)등 예술품과 작가를 만나본 곳이다.
-양승호 작가님은 태안군 문화예술 주민교육을 가르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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