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3일 잠실벌에 아시아의 별들이 뜬다... G20 회담을 기념하는 콘써트이자 매년 열리는 아시아송페스티발이 잠실벌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것이다.
보아 / 비 / 이승철 / 카라 / 2AM / 4Minute / 비스트 /나인뮤지스 / 아리밴드/ 틴탑 / 레인보우 / 이비아 /김여희 등의 한국의 별들과 중국의 장정영 / 대만의 정원창 / 말레이시아의 광량 / 태국의 비더스타 / 일본의 AKB48...등이 그들이다.
10월23일 공연을 하루 앞둔 22일 광장동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는 무대인사를 겸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전재홍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장정영 / 대만의 정원창 / 말레이시아의 광량 / 태국의 비더스타 / 일본의 AKB48 / 그리고 한국의 2AM 과 카라 가 출연하여 페스티발 전야를 밝혔다.
본공연은 23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오후 6시~9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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