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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음식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음식관광축제(KOREA FOOD FESTIVAL)가 “어머니의 정성 한국의 맛”이란 주제로 21일부터 27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한옥마을일원, 유명음식가 및 관광명소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한국음식은 세계인이 놀라는 건강 음식으로 약과 음식을 하나라고 생각하는 한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이다.
김완주지사는 “맛과 멋의 고장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리니 영광이며.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북이 한식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음식페스트 한식문화관은 전시관, 체험관, 참여관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한식역사문화, 한국인과 음식, 한식마리아주, 웰빙&생명 한식, 사찰음식, 발표신상품
체험관에서는 한식쿠킹클레스, 체질분석체험
참여관은 음식명인 Style로 진행 되고있다.
한식쿠킹클래스에서는 사찰음식배우기, 전주비빔밥배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 맛도 문화다. 맛에는 그 고장 사람들이 멋과 지혜와 생명이 묻어 있으며,
조상들이 이 땅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슬기와 생활상이 배어있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 행사장
흙과 땅과 사람의 옹기
암세포 잡는 살아 숨쉬는 김치
백일상
돌상
혼례상
제사상
약선은 '약으로 먹는 음식' 또는 '약이되는 음식'이다 이는 동양의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
쌀로 가공한 음식들
사찰음식과 자연발표
명인강좌: 정관스님의 '송이버섯 함초간장 떡볶이' 강좌
정관스님은 대구 홍련암 주지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사찰음식연구단 연구원이다.
홍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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