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변오후
-안면도 하면 寫眞人들은 할아범바위와 할멈바위를 제일 먼저 생각한다.
-출품을 하면 심사대상에 제외대기 쉬운 장소입니다.<유명한 일몰지로 사진이 너무 많아요,>
-찾아간 날 오후는 사진 인들이 많이 찾아와서 일몰을 기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필자는 촬영 포인트를 갈매기가 있고 고깃배가 있는 곳을 “세도우 톤”으로 작품을 구성(構成)하려고 자리를 잡고 있으니, 닦아오는 사람이 말을 걸어오네요. 문)어데서 오셨어요. 답)대전에서 왔는데요.
-계룡사협 사무장과 인사를 나누면서, 이00지부장님 안부를 묻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시라고,,,
-관광객이 무엇을 던져 갑자기 갈매기가 날아올르네요.
▼방포해변
-숙소, 식당, 수산물직판장, 등 주민들이 “방포항”을 중심으로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관광객에게 꽃지로 불리는 곳이다.<꽃다리가 경계입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모텔 3층을 숙소로 잡아 내일 아침 항구의 모습과 할아범, 할멈바위를 생각하며 잠을 청하였던 기억이 난다.
▼꽃지해변오전
-방포항에 정박하였던 고깃배가 일터로 나가는 광경을 쫓는 눈길에 할아범바위가 보이는 곳에 고깃배와 갈매기가 날고 있다.<할아범바위 상공에 갈매기가 많이 날아오릅니다.>
-밀물과 함께 주민들이 경운기로 일터로 나와서 하루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