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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국사진방송) 한정석 기자=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2015경기 게릴라 봉사 프로젝트 사업에 공모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회정 2동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회정 2동 마을리더들과 양주시 청소년 두령원 소속 교류봉사단 “직접 붓을 들고 작업하며 마을에 이런 좋은 변화가 생겨서 좋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타지 사람들이 와서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고 마을을 지나가면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 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로 날고 어두웠던 마을의 벽에 새 생명을 불어넣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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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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