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정역학연구소
“따뜻하고 진솔하게 인생사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효정교수”
▣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그 행복의 기준점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어드바이스 역할을 해주는 역학전문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녀는 동방대학원에서 명 강의로 이름나 있으며 백민역학연구회에서도 학술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연구원에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신념으로 상담을 하면서 인간에게 행복을 누려야 할 권한과 의무를 소신 있게 풀어 나가는 전문역학자이며 철학자이다. 천교수의 메세지를 전하며 그녀를 소개한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역학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학문적 기대는 매우 크다.
각 대학과 대학원에서의 학과개설 및 학위 그리고 평생교육원 강좌의 활성화로 음지의 학문이었던 명리학은 매우 빠르게 전파되어 이제는 생활역학으로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본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자연의 기운을 담아서 그 기운을 자신의 속성으로 쓴다. 명리학은 그 속성을 찾아 직업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학문이다.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이 자존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에게 직업은 매우 중요하다.
15년 동안 실관實觀을 해 본 결과 자신의 적성과 사주의 分을 따라서 직업을 삼은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지수가 높다. 그러나 학력이 아무리 높아도 직업의 부류를 잘못 선택했거나 운의 변화에 따라 천직을 버리고 직업을 바꾼 사람들은 대부분 불행하게 살고 있음을 본다.
필자가 명리학을 연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업의 귀천을 떠나 타고난 사주에서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속성을 파악하여 거기에 맞는 직업과 일을 제시해 주고 100세 시대에 발맞추어 인생의 2모작 3모작을 준비하듯이 사주 틀의 변화에 따른 직업의 변화를 미리알고 운명의 파도타기를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내담자들을 돕고자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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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민교수프로필
(2015)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동양철학전공)
(2015)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 명리학 육효학 교수
(2015) 한국주역학회 학술이사
(2015) 느티나무 출판사 대표
(전) 대진대학교 평생교육대학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전) 백민역학연구회 명리학 육효학 교수
(2014)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학과 석사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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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인과 미래가. 만나는 백민역학연구회 -
